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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김상민 인사말 “AI를 기술에서 경영의 힘으로” ATPIA, 한국형 AX 실행기업을 향해 출발합니다

관리자2026.09.0789
대표이사 김상민 인사말 “AI를 기술에서 경영의 힘으로” ATPIA, 한국형 AX 실행기업을 향해 출발합니다

법인 설립에 즈음한 김상민 대표이사 인사말 · “팔란티어처럼 데이터와 AI를 실제 업무와 의사결정에 연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2026년 9월 2일, 주식회사 에트피아(ATPIA)가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ATPIA는 LLM·멀티모달 AI·음성 AI·Document AI·Knowledge AI·Local AI를 개별 기술에 머물게 하지 않고, 기업의 실제 업무와 데이터, 의사결정에 연결하는 AX(AI Transformation) 기술기업을 지향합니다.

“좋은 AI는 화려한 데모가 아니라,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업무를 바꾸는 AI여야 합니다.”

ATPIA는 ‘@’가 상징하는 연결(Network)과 ‘PIA’가 지향하는 더 나은 미래(Utopia)의 의미를 바탕으로, 사람·문서·데이터·AI를 연결하는 실용적 기술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대표이사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에트피아 대표이사 김상민입니다.

오랜 기간 통신망·관제시스템·금융 트레이딩·임베디드·로봇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대학에서 로봇자동화와 IoT를 가르치면서 한 가지 사실을 반복해서 확인했습니다. 기술은 그 자체로 기업의 경쟁력이 되지 않습니다. 현장의 데이터와 사람의 경험, 업무 프로세스에 들어가 실제 문제를 해결할 때 비로소 경쟁력이 됩니다.

생성형 AI가 빠르게 발전한 지금 기업의 질문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어떤 AI 모델이 더 큰가’보다 ‘우리 회사의 문서와 데이터를 어떻게 안전하게 활용할 것인가’, ‘반복 업무를 어떻게 줄일 것인가’, ‘AI가 내놓은 답을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 ‘AI를 기존 시스템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가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ATPIA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우리는 특정 모델 하나를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기업이 보유한 문서·데이터·업무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연결하고, 검색·분석·보고·의사결정·업무자동화까지 이어지게 하는 AX 실행기업을 만들고자 합니다.

“팔란티어가 데이터 통합과 운영 의사결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듯, ATPIA는 한국의 기업 현장에 맞는 문서·지식·업무 중심 AX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특히 대기업만을 위한 거대한 시스템이 아니라, AI 도입의 필요성은 절실하지만 인력과 예산, 기술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전문사무소·소상공인·연구기관까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범용 AI Box와 맞춤형 AX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방향입니다.

ATPIA가 만들고 있는 기술 포트폴리오

ATPIA의 포트폴리오는 서로 분리된 여러 데모를 모은 것이 아니라, 기업의 정보가 들어오고 이해되고 지식으로 축적되며 업무로 실행되는 하나의 흐름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Qwen3 · Language AI

기업의 문서와 지식을 이해하고 질문·요약·분석·작성 업무를 지원하는 언어 AI.

Qwen VL · Multimodal AI

문서·이미지·화면 등 텍스트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정보를 함께 해석하는 비전-언어 AI.

Qwen TTS · Speech AI

텍스트와 업무 정보를 자연스러운 음성 서비스로 연결하는 음성 AI.

ATPIA Universal Document Recognition

PDF·스캔·사진·손글씨·혼합문자·고문서 등을 구조화하고 검증 가능한 지식으로 전환하는 Document AI 계층.

ATPIA 한자 자전 · Knowledge AI

한자·간체·번체·이체자·국자·필기인식 등 축적된 문자 지식을 검색하고 활용하는 전문 Knowledge AI.

Historical OCR

세로쓰기·고한자·고문헌 등 역사문서를 다루는 전문 문서 인식 기술.

ATPIA AI Box

위 기술을 고객의 사내 데이터와 연결해 RAG·법률/행정·회계/영업·문서자동화 등 실제 업무로 실행하는 기업용 Local/Private AI 플랫폼.


우리의 비전: 모델 경쟁을 넘어 ‘실행되는 AI’로

ATPIA가 지향하는 AX는 단순한 챗봇 도입이 아닙니다. 기업의 문서와 시스템을 이해하고, 근거가 추적되는 답변을 제공하며, 사람이 검토하고 승인할 수 있고, 기존 업무 흐름과 연결되는 AI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Local-first와 Private AI를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법률·회계·인사·기술문서처럼 외부 유출 위험이 큰 데이터는 가능한 한 고객 내부 환경에서 처리하고, 외부 AI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명시적인 선택과 통제를 전제로 하는 구조를 발전시킬 것입니다.

또한 AI가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전제로 설계합니다. 원문과 인식 결과를 보존하고, confidence와 provenance를 남기며, 필요한 경우 Human Review로 넘기는 방식은 ATPIA가 추구하는 ‘검증 가능한 AI’의 핵심입니다.

01

현장 중심 AX

고객의 실제 업무, 데이터, 문서에서 출발합니다.

02

검증 가능한 AI

원문·출처·변경 이력을 남기고 사람이 검토할 수 있게 합니다.

03

중소기업까지

대기업 전용이 아닌 설치·개발·컨설팅 가능한 실용형 AI를 지향합니다.

ATPIA가 앞으로 걸어갈 길

첫째, 제품을 하나의 AX 플랫폼으로 연결하겠습니다.

Qwen 계열 AI, 문서 인식, 지식 서비스, AI Box를 API와 공통 데이터 구조로 연결해 고객이 필요한 기능을 조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고객 현장에서 성능을 증명하겠습니다.

벤치마크 숫자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고객 문서와 업무 흐름에서 정확도, 처리시간, 검토비용, 자동화 효과를 측정하겠습니다.

셋째, Local/Private AI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고객 데이터의 통제권을 지키면서 GPU·서버·스토리지·보안·백업·운영까지 포함한 구축형 AI 서비스를 발전시키겠습니다.

넷째, 산업별 업무 Pack을 확장하겠습니다.

법률·행정, 회계·재무, POS·영업, 기술문서, 홈페이지·웹업무 등 중소기업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단위 솔루션을 늘려가겠습니다.

다섯째,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하겠습니다.

정확도와 재현성, 보안과 라이선스를 검증하면서 기술을 연구실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서비스와 고객 가치로 연결하겠습니다.

“ATPIA의 목표는 ‘AI를 아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AI로 끝까지 해결하는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창립에 즈음하여

ATPIA는 이제 막 법인으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통신·소프트웨어·로봇·금융·교육 현장에서 축적해 온 개발 경험과 최근의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빠르게 성장하는 것만큼 오래 신뢰받는 회사를 만드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기술의 한계를 숨기지 않고, 검증되지 않은 성능을 과장하지 않으며, 고객의 데이터를 소중히 다루고, 실제로 작동하는 결과물을 하나씩 쌓아가겠습니다.

ATPIA가 사람과 데이터, 문서와 AI, 기술과 현장을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AX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봐 주시고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9월 2일
주식회사 에트피아 대표이사 김 상 민

김상민 대표이사 주요 경력

김상민
CEO · CTO

현재 주식회사 에트피아 대표이사 (2026. 9. 2. ~)

교육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 졸업 (1979~1983)

대학 동양미래대학교 로봇자동화공학부 겸임교수 (2007. 9.~2025. 8.)

교육 분야 IoT 및 임베디드시스템, 로봇자동화 SW

언론 인터넷신문 열린시민뉴스 발행인 (2022. 5.~)

연구개발 ㈜Cgtae Technologies 연구소장 (2015. 6.~) · Smart Watch용 AI 기반 모션 분석 SW 개발

금융 IT ㈜토러스투자증권 상무 (2015) · 증권지수선물 차익거래/트레이딩 시스템 개발

금융 시스템 ㈜포이십사 부사장 겸 IT팀장 (2009~2014) · 증권지수선물 트레이딩 서버/클라이언트 개발

벤처 경영 ㈜엔엠시스템즈 대표이사 (2001~2009) · 원격환경감시장치 및 관제 시스템 개발

통신 ㈜데이콤(현 LG유플러스) 종합연구소 선임연구원·망운영지원(OSS)팀장 (1985~1999)